전기안전公, 특별 전기안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세종=권해영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3월 한 달 동안 전국 전통시장, 복지시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3만5000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정부합동점검 결과 주요 지적사례로 드러난 누전차단기 용량과다, 콘센트 미접지 문제 등을 중점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아울러 오는 9일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전국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 개표소 총 1만826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당일 비상상황에 대비하고자 개표소 현장 상주요원도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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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계자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노후 아파트 등 특정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펼치는 한편 24시간 상황근무태세 강화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에 적극 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세종=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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