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재명 민주당 썩은 패거리들 집에 다 보내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행복로 이성계 동상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3.6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행복로 이성계 동상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3.6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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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의정부=권현지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선거관리위원회가 썩으면 민주주의가 망한다"며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를 부실하게 관리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질타했다.


윤 후보는 이날 경기도 의정부시에 마련된 유세 현장에서 "우리 선관위가 정상적인 선관위가 맞냐"며 "나라가 곪아 터지고 멍들어도 정도가 너무 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제 몇 군데서 확진자 투표 갖고 문제가 생겼다"며 "이게 뭐냐면 공작에 능한 사람들이 국민의힘 지지층을 분열 시키려는 획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희들이 철저하게 막고 또 국민 여러분께 정권을 교체해 주시면 그 경위를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이어 "투표하시면 우리가 이긴다"며 "그리고 이 부패하고 버르장머리 없는 이런 이재명 민주당의 썩은 패거리들을 집에 다 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표를 게을리하시면 이 못된 꼴 5년 또 봐야 한다"며 "그러면 이 나라가 골병 든다"고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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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사일 실험에 대해서도 "선거 앞두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불안감을 부추기기 위해 도발하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불안하면 현 정권을 지지할 것이다 그런 계산으로 김정은이가 저렇게 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제게 정부를 마겨주시면 저런 버르장머리도 정신 확 들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의정부=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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