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IBK투자증권은 기아에 대해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6일 FN가이드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최근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브랜드 리론칭으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인센티브 축소와 EV 수익성 개선 등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시총 100조원이라는 실적 자신감에 바탕을 둔 기업 가치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


기아는 2030년 중장기 전략의 핵심 목표로 ▲글로벌 판매 400만대 ▲전기차 120만대 판매를 통한 전동화 전환 가속화 ▲모든 신차에 대한 자율주행 시스템과 커넥티비티 기능 적용 ▲PBV 시장 글로벌 1위 달성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기아는 올해 글로벌 시장 판매목표 315만대를 시작으로 2026년 386만대, 2030년 400만대를 달성, 양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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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장기 목표로 ▲매출액 12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영업이익율 8.3%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2026년 2021년 33조원의 3배에 달하는 시가총액 100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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