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어린이보호구역 합동 점검 …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개학기를 맞아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등 합동 안전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산청군과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해 지역 내 15개 초등학교·유치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통학로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보호구역 규정에 맞는 안전표지 설치 여부 ▲과속방지턱, 방호울타리, 미끄럼 방지시설 등 도로부속물 관리 상태 ▲통학로 노상주차, 적치물 등 통행에 불편을 주는 시설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도로교통법 개정 관련 학교별 신호기, 단속카메라 설치 필요지점에 대해 조사도 할 방침이다.
점검단은 조사 후 가벼운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는 지점과 시설물의 보수·정비 등은 단계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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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합동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 것”이라며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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