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공데이터법 신설 이후 최고점인 88.21점을 기록하며 기초자치단체의 종합 평균 점수 58.69점보다 높은 수준임을 평가받았다.
또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민간의 공공데이터 분석·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우수한 평가를 인정받았다.
정읍시는 올해 시민들의 수요가 예상되는 생활밀접형 데이터를 발굴해 ‘폐형광등 폐건전지 수거 대상 목록’ 등 10개의 신규 공공데이터 개방을 완료해 시민 만족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교육을 추진해 고품질의 데이터 제공과 운영에 대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관리에 대한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데이터 경제 시대에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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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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