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편의점 GS25에서 모델이 풀체인지 삼각김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일 편의점 GS25에서 모델이 풀체인지 삼각김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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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은 20년만에 삼각깁밥의 겉과 속을 모두 바꾸는 ‘풀 체인지 재단장’을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가상 인간 리아가 라이브 방송 ‘올뉴 삼각김밥 언팩 쇼’를 통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재단장은 삼각김밥의 고급화와 대용량화 트렌드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지난해 더큰삼각김밥(일반 상품 대비 30% 많은 중량의 상품) 매출은 2018년 대비 94% 증가했다.

GS25는 삼각김밥의 모서리 부분까지 후리가케, 볶은 고기 토핑 등을 추가해 내용물 재료를 전체 면에 고루 적용하고, 이름도 풀삼각김밥으로 변경했다. 전 상품에 다시마 농축액 등을 추가로 적용해 밥의 감칠맛을 더하고 조미김 굽기의 최적화를 다시 조정 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GS25는 이날 오후 3시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언팩 쇼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선 풀참치마요(1500원), 풀전주비빔(1500원), 풀스팸김치볶음밥(1600원) 3종을 20년 전 판매가인 700원에 각각 3000개씩 한정 수량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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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 프레시푸드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년 만에 겉과 속 모두를 바꾸는 삼각김밥 풀 체인지 재단장을 단행했다”며 ”품질 향상은 물론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GS25 프레시푸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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