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적 대기중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사진제공:한국GM>

선적 대기중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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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국GM은 지난달 국내외에서 2만285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에서 2446대, 해외로 수출한 게 2만405대다. 한 달 전에 견줘 77% 정도 늘었으나 지난해 2월에 비해서는 5.8% 적은 수준이다.


내수에서는 지난달 초중순에 걸쳐 부평공장, 창원공장이 각각 설비공사를 끝내면서 회복세를 보였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1041대, 스파크가 622대 판매돼 한달 전보다 47%, 2604% 늘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내수에서만 5000대 이상 판매했던 점을 감안하면 아직 절반 수준에 그쳤다. 픽업트럭인 쉐보레 콜로라도가 432대 판매돼 지난해 2월보다 대폭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수출은 뷰익 앙코르GX로도 판매중인 트레일블레이저가 1만1288대 팔리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달 수출실적은 한달 전과 비교하면 76.4%, 지난해 2월보다는 6.5% 정도 늘었다.


카를로스 미네르트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사장은 "초대형 SUV 타호, 대형 SUV 트래버스 부분변경 모델, 2022년형 볼트EV 부분변경모델과 첫 전기 SUV 볼트EUV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시장반응이 뜨겁다"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신차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내수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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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쉐보레는 말리부·트레일블레이즈·스파크 구매 시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지원하며 신입생 등에게는 최대 30만원을 주는 프로모션을 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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