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기아, 글로벌 자동차株 가장 저평가…러시아 우려 과해"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키움증권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에 대해 현재 주가는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의 5.2배로 저평가됐다면 목표주가 13만원과 업종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기아는)지난해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차질에도 가장 효과적으로 수익성을 방어했고, 올해 실적 개선의 폭도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전망하지만, 현재 주가는 글로벌 경쟁그룹에서 가장 저평가 상태"라며 "최근 주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확전 우려 등으로 하락했으나, 러시아 지역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5% 미만인 점 등을 고려하면 이러한 우려는 과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아는 올해 연간 영업실적이 부품 수급 정상화에 따른 판매 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하반기 이후 인도 및 아시아태평양, 미국 지역의 호조세가 실적을 주도했으며 여전히 이 지역에서 시장 지배력은 변하지 않은 만큼 판매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이제는 생산 회복과 판매 정상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라며 "3월 생산은 1, 2월 대비 약 10~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판매도 이에 따라 순차적 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그는 "부품 수급난은 지난해 3분기를 기점으로 저점을 지났으며, 연중 지속적인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며 "동사는 전년 배당을 주당 3000원으로 결정하며, 약속했던 배당 지급 성향 25%를 지켰고, 향후 주주환원 규모도 실적에 비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