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보다 4.23% 증가,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경제위기 극복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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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2022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을 올해 애초 예산보다 237억원 증가한 총 5849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확산세 급등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중대 재해 처벌법 시행에 따른 중대 재해 사전예방, 주요 현안 사업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

분야별 늘어난 세출예산을 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가 8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농림 해양수산 분야 48억원 ▲사회복지 분야 37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27억원 등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함양읍 지중화 사업 8억원 ▲남계서원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14억원 ▲광평천 정비사업 15억원 ▲구양천 정비사업 15억원 ▲댁내 마을 무선방송 장치 구축(2차) 5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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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회 추경 예산안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268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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