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4월 30일, 경남자치경찰위와 어린이 안전대책 활동

경남경찰청.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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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경찰청과 경남자치경찰위원회가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새 학기 맞이 어린이 안전대책 활동을 펼친다.


경남경찰청은 자치경찰위원회의 ‘집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 사업과 연계해 교통사고 예방과 단속, 시설물 점검과 개선, 안전교육·홍보를 중점적으로 한다.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통학로 주변에 교통경찰을 포함한 가용경력을 최대한 배치하고, 교육청·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과 힘을 모아 등하교시간 어린이 보행안전 지도와 교통정리를 할 계획이다.


교통사고에 취약한 하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의 가시적 단속을 강화하고 자치단체와 협력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주정차를 적극적으로 계도하고 단속할 방침이다.

개학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시작한 경찰, 교육청, 지자체, 교통안전공단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은 3월 30일까지, 경찰·자치경찰위·지자체·교육청·도로교통공단 합동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점검’은 3월 3일까지 진행한다.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과 어린이 승하차 확인 등 통학버스 차량 전반에 대한 안전 규정 위반 여부도 점검한다.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 832곳 일대 교통안전시설·도로부속물·무인단속 장비 등도 합동 점검을 거쳐 보강 필요 여부를 확인해 개선해 나간다.


학교별 등교 일정 등을 고려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학교 방문 교통안전교육 등 교육·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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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률 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디든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가 빠르게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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