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4일 식약처 허가 이후 국내 공공분야 첫 계약 체결

수젠텍, 조달청과 220억원 규모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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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수젠텍 수젠텍 close 증권정보 253840 KOSDAQ 현재가 6,460 전일대비 490 등락률 -7.05% 거래량 468,454 전일가 6,950 2026.05.15 09:15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그린생명과학 상한가 [특징주]니파바이러스 우려에 수젠텍 등 진단키트株 강세 [특징주]진단키트주, 신종 코로나 발견 소식에 '강세' 은 22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조달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이후 국내 공공분야 첫 계약으로, 조달청을 통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 기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약 28%다. 회사 측은 올해 국내 매출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수젠텍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최대 17만명을 상회하면서 신속항원키트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조달청 공급을 통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방역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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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앞서 신속항원검사키트 유통개선조치를 3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선별진료소, 어린이·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 임신부·기초생활수급자·중증장애인 등 공공 분야에 1억1000만개, 편의점·약국 판매를 통해 민간 분야에 1억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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