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몬스터 에너지’,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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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LG생활건강은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유통하는 ‘몬스터 에너지’가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12년 12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몬스터 에너지는 2015년 11월부터 코카콜라음료가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몬스터 에너지는 20~30대를 타깃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유통망을 확대하면서 2019년 국내 진출 7년만에 시장점유율 1위(이하 닐슨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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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에너지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에너지음료 수요가 급증하면서 2020년 전년 대비 69% 성장했다. 시장점유율은 2020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2위 업체와 20%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려 58.6%로 1위를 기록했다.

닐슨에 따르면 자양강장제를 제외한 국내 에너지음료 시장은 1800억원대로 2019년부터 연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원격수업과 재택근무가 잦아지고 외부활동이 제약되면서 심리적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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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에너지 관계자는 “몬스터 에너지는 다양한 맛을 찾는 소비자나 칼로리가 높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소비자도 찾을 수 있는 에너지음료”라면서 “몬스터 에너지만의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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