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수소 사업 구체화‥롯데케미칼과 JV주목"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메리츠증권이 SK가스 SK가스 close 증권정보 018670 KOSPI 현재가 290,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3.20% 거래량 47,712 전일가 28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가스, 1.2조 규모 '울산GPS' 지분 49% 매각 포스코홀딩스, '한·호주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기업 선정…고려아연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에 대해 "2022년 수소 사업 구체화, 2024년 LNG발전소 실적 기여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27일 FN가이드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SK가스는 국내 1위 LPG 도입업자로 파생상품 손익 변동성에 숨겨져 있지만 안정적 사업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22년에는 선반영된 파생상품 관련 손익이 일부 손실로 인식되면 2021년 대비 다소 하락한 15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 1800억~1900억원 내외의 세전이익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문 연구원은 "파생상품 관련 손실은 '조삼모사'식의 비경상적인 손익으로, 사업 측면에서는 LPG 상대 가격 하락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이를 투자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배당 역시 2021년 수준(주당배당금 5100원)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달성시 현 주기 기준 배당수익률은 4.3%"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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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LPG사업 이외의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고, 이를 위해 2022년 6000억원 이상의 투자가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벤트 측면에서는 연내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6,5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5.57% 거래량 234,538 전일가 9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과의 합작회사(JV) 추진 관련 사업 내용(연료전지 등)이 구체화되며 멀티플 확장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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