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세기로 임직원 50여명 MWC 현장 파견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도 27일 출국 예정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삼성전자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전세기를 투입했다.
삼성전자는 25일 오전 전세기를 이용해 임직원 50여명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2'에 파견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 참가한 수십 명의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례를 고려해 처음부터 전세기를 운항한 것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도 MWC에 참석한다. 한 부회장은 27일 스페인으로 출국, 이틀 정도 머물며 삼성전자 전시를 챙기고 모바일 산업 동향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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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세기를 이용해 임직원 50여명을 MWC 현장에 파견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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