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산불 10시간여 만에 진화…1100만원 재산 피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창원 근곡저수지 인근 산불이 4.8㏊ 임야를 태우고 이튿날 아침에야 완전히 진화됐다.
25일 창원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5분께 창원 마산합포구 진전면 근곡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7대 등 장비 39대와 인력 370여 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불은 산 중턱에서부터 봉우리 주변까지 4.8㏊ 소나무 등을 태워 11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인근 마을 주민 13명은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가 현재는 귀가한 상태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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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을 감시 중인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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