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발대식…올해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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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대학생 교육봉사단 H 점프스쿨 9기 발대식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생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청소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일 열린 발대식에는 이병훈 현대차 상무, 박남춘 서울여대 SI교육센터장, 이의헌 사단법인 점프 이사장 등이 왔다. 대학생 봉사자는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를 정해 소외 계층 청소년 교육을 돕는다. 선발된 대학생 멘토에게는 현대차그룹 임직원·사회인의 멘토링과 장학금을 준다. 매 기수마다 운영규모를 늘려 이번 9기에는 400명이 참여했다. 다음 달부터 10달간 청소년 1600여명을 대상으로 전 과모게 걸쳐 맞춤교육, 진로멘토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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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봉사자 대학생은 장학금 300만원과 현대차그룹 직원과 각계 전문가 700여명으로 구성된 사회인 멘토단과의 일대일 멘토링 혜택을 받는다. 우수 활동자는 해외 탐방 기회도 갖는다. 2013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까지 대학생 멘토 1532명을 선발해 저소득·다문화가정 청소년 5306명이 교육을 받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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