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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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오는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수용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느냐'는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인근 유럽 국가들이 피란민 유입 증가에 대처하는 데도 협력할 방침이다.


사키 대변인은 "다만 피란민 대부분은 유럽 국가나 인접국으로 가고 싶어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일례로 폴란드에선 지난 24시간 동안 난민들의 유입이 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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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현재 유럽 국가들과 필요한 게 무엇인지, 수용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등을 놓고 논의하고 있다"며 "유럽과 그간 이 문제를 놓고 논의해왔다"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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