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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을 두고 "세계에 매우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의 루한스크와 도네츠크 지역의 독립을 인정한 것을 두고 '천재'라고 치켜세운 지 하루만이다.


CNN은 23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과 폭스뉴스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 이 같이 보도했다. 그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라며 "나의 행정부 시절이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와 각국에 매우 슬픈 일이며, 불필요하게 발생할 사상자에게도 확실히 매우 슬픈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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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푸틴 대통령을 '천재'라고 치켜세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그 사람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와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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