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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이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키예프에 있는 기자들이 국제공항이 있는 키예프 동부 지역에서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들은 국제공항에서 25㎞ 정도 떨어진 키예프 동부인 보리스필 지역에서 연쇄 폭발음이 들렸다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CNN은 공항이 공격의 타깃이 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인 북동부의 하르키프에서도 "시끄러운 폭발음이 지속적으로 들려왔다"고 CNN팀은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우크라이나 동부 크라마토르스크와 키예프 남동쪽에 있는 드니프로에서도 대형 폭발음이 들렸다는 제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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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흑해 북부 오데사만에 위치한 항구도시 오데사에서도 두차례의 공격음이 CNN팀에 감지됐으며 남동부 자포리지야도 먼 거리에서 최소 1번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CNN은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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