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에스티아이 는 중국 반도체 업체(Yangtze Memory Technologies Co)와 282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0년 매출액대비 10.51%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8월4일까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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