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26개국에 거주하는 해외 교민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서울·전문·재외국민특보단은 5대양 6대주에 거주하는 해외 유권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 후보 지지 결의를 다지는 화상 줌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상 줌대회는 이 후보 직속 총괄특보단 상임부단장 문진석 의원의 환영인사로 시작됐다. 화상 줌대회에 참가한 해외 교민들은 자신들의 체류국에서의 눈에 띄게 달라진 이 후보 지지 동향을 열거하며 승리를 자신했다. 이번 화상 줌대회에는 해외에 체류하는 2030 세대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보단 측은 "그동안 10여차례 줌회의를 진행하면서 안민석 의원, 문 의원의 격려와 감사 메시지도 전달했다"며 "한국 미래 발전을 위해 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자는 격려도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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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발적 화상 줌대회에는 독일, 영국, 미국, 브라질, 호주 등 26개국에 체류하는 해외동포교민 63인이 참여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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