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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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2일 오전 10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돈바스지역 진입이 국내 금융,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파병 소식이 보도된 직후 국제·국내 금융시장은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확대됐다가 이후 축소되면서 다소 진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러시아는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지역의 분리독립을 선포하고 평화유지를 명분으로 러시아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은 즉각 제재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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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이날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 양상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성장, 물가 등 실물경제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이번 사태의 진행 상황과 국내외 금융·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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