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삼성화재, 이유없는 배당축소 '하향'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2일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54,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2.97% 거래량 239,227 전일가 53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5월 말 車 5부제 할인특약 출시 전 이벤트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의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배당 성향이 43.7%(보통주)로 낮아졌다는 점에서 목표주가 하향의 이유를 찾았다. 낮은 자기자본이익률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자본 적정성 우위에 따른 배당 성향이 목표주가 책정의 주된 이유였으나, 이를 역행하는 정책에 따라 목표주가를 내렸다는 것이다.
현재 배당 성향도 높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지난 2019년에 제시한 배당 성향 가이던스나 불과 몇 개월 전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54,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2.97% 거래량 239,227 전일가 53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5월 말 車 5부제 할인특약 출시 전 이벤트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측이 밝힌 수준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봤다.
특히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당 성향의 조정은 시장의 우려를 불필요하게 키울 수 있고, 경쟁사들의 주주 가치 제고 흐름을 역행한다고 평가했다.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시기적으로 규제 불확실성이 다소 높은 구간이었으나 실손 보험료 인상 폭은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자동차 보험료도 -1.2% 인하로 마무리되며 단기적인 리스크는 상당 수준 해소되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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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자동차 보험료 인하는 23년에나 실적에 완전히 반영되는데 대인 보험금 제도 개선 효과를 감안하면 중장기 손해율 방향성이 안정적으로 전망되고, 올해는 4세대 실손 보험으로의 계약 전환이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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