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9.57포인트(1.08%) 내린 2714.52에 출발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2.03포인트(1.38%) 내린 862.19에 시작했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원 오른 1199.0원에 문을 열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9.57포인트(1.08%) 내린 2714.52에 출발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2.03포인트(1.38%) 내린 862.19에 시작했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원 오른 1199.0원에 문을 열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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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21일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오전 중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분쟁 여파에 따라 하락 출발했지만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줄고 있다.


10시4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0.45% 내린 2732.07에 출발했다. 개인이 3510억원 규모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하락을 저지하고 있다. 반면 외인과 기관은 668억원, 2916억원 규모 순매도를 진행하고 있다.

전체 종목 중에서는 346개 종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장 초반과 달리 상승 종목들이 나오고 있다. 카카오는 2.19% 오른 9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79% 오른 76만3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반면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94% 내렸으며 LG에너지솔루션도 0.88% 떨어졌다. SK하이닉스나 NAVER도 각각 1.14%, 1.26% 정도 하락한 상태다.


18개 전체 업종 중에서는 운수창고(0.32%), 전기가스(0.20%), 기계(0.13%) 업종 정도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운수창고업 중에는 운송업체들이 포함돼 있는데, 흥아해운(3.40%), KSS해운(2.97%), 제주항공(1.88%), 대한해운(1.53%) 등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0.26% 내린 879.3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에서도 개인이 927억원 규모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787억원, 78억원 규모 순매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은 10시36분을 기준으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 시각 현재에는 0.07% 내린 1195.20원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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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미-러 정상회담을 제안했으며, 양자 모두 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미-러 정상회담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서만 열릴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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