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용역·물품구매서 89억원 예산 아껴

지난 17일 경북도에서 열린 2021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 시상식에서 경산시가 최우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경북도에서 열린 2021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 시상식에서 경산시가 최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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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경산시는 경북도가 실시한 ‘2021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경산시는 각종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총 272건 2409억원의 사업에 대해 계약원가심사와 일상 감사를 통해 8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러한 성과는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원가심사와 예정가격 산정·설계·공법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로 이어졌다.


시는 지난해 계약원가심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술감사 실무교육’ 책자를 발간해 직원들에게 배부하는 등 업무에 활용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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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합리적인 계약원가심사와 일상 감사를 통해 예산 절감, 재정 건전성 확립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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