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작년 영업이익 1339억원…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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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339억원, 당기순이익 1233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이번 흑자전환이 대주주 변경 이후 강력하게 추진해온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장기보장성보험 중심의 보험업 포트폴리오 개선을 지속하고, 자산 리밸런싱·리스크 관리 강화 등에 집중하면서 보험영업이익과 투자영업이익의 체질 개선을 동시에 이뤄다는 설명이다.


신계약가치와 내재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보험 매출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19년 1조2843억원이던 롯데손해보험의 장기보장성보험 매출은 2020년 1조500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성장한 뒤, 지난해에는 1조689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5% 성장했다.

같은 기간 손해율은 87.5%로 2019년 말 96.5%에 비해 9.0%p 낮아졌다.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RBC) 비율은 180.3%로 대주주 변경 직후인 2019 년 말의 171.3%에 비해 9.0%p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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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이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결과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며 “향후에도 중장기적 내재가치 증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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