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올해 전국서 '더플래티넘' 8100가구 공급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쌍용건설은 올해 전국에 8100가구 규모의 '더 플래티넘' 브랜드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리모델링, 재개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주상복합 등의 방식으로 전국 14개 단지에 약 81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약 60%인 4829가구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이 외에 대전, 부산, 울산 등 주요 광역시에 공급되는 2739가구를 더하면 올해 분양 물량 중 94%가 대도시에 공급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총 3876가구다.
지난달 서울과 부산에서 선보인 '더 플래티넘' 아파트 2곳 모두 1순위 청약이 마감돼 순조롭게 출발한 바 있다.
올 3월에는 ▲대전 읍내동 지역주택조합(745가구) ▲김해 삼계동 아파트(252가구) ▲부천 괴안 3D 재개발(759가구) ▲경남 밀양 내이동2차 아파트(259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다. 하반기에는 6월 부산 범일동 주상복합(274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매달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8월에 있을 예정인 인천 작전현대아파트 재개발(1371가구), 12월 계획된 경기도 분당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1271가구) 등 전체 가구수가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도 포함돼 있다. 서울 물량인 답십리동 신답극동 리모델링 254가구도 연말 분양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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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관계자는 "올해를 ‘더 플래티넘’ 저변 확대 원년으로 삼아 활발한 분양을 이어갈 방침"이라며 "올해는 대선 등 시장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분양성이 좋은 서울·수도권과 광역시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더 플래티넘’ 공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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