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세이브더칠드런과 강원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쌍용C&E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강원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한다.
쌍용C&E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강원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쌍용C&E가 그동안 생산공장이 위치한 동해시와 영월군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인재육성사업을 경제적·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지역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로 확대, 신학기에 교복과 가방, 학용품 등을 지원키로 했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수도권에 비해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다소 낮은 강원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쌍용C&E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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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쌍용C&E 사장은 "코로나19로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동들의 학습 격차가 심화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세이브더칠드런과 체결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쌍용C&E는 이웃과 사회가 처한 문제 해결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 실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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