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신규 판매자 입점 혜택 강화…“연말까지 수수료 6% 적용”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11번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늘어난 신규 판매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첫 입점 판매자들은 입점 이후 연말까지 모든 카테고리에서 판매수수료를 최대 절반 이상 저렴한 6%만 내면 된다. 또한 광고상품 활용 시 사용할 수 있는 20만 포인트와 함께 유상 광고비 사용분에 한해 50%를 환급해 주는 리워드 광고 포인트 혜택 등을 받는다.
11번가는 판매자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e커머스 업계 최초의 판매자 지원센터인 ‘셀러존’을 만들고, 비대면 시대 트렌드에 맞춰 생생한 온라인 ‘LIVE 교육’과 유튜브 채널 ‘11번가 셀러존TV’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입점 판매자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셀러 애널리틱스’(빅데이터 기반 통계·분석 서비스)는 매달 약 2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판매자들의 원활한 자금흐름에 도움을 주는 ‘빠른정산’ 서비스도 계속 지원해 나간다.
지난해 11번가 신규 판매자수는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고, 거래액은 24% 성장했다. 연간 1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올린 판매자는 411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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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신규 판매자들의 영입을 유도하고 함께 좋은 성과를 일굴 수 있도록 입점 혜택과 지원 정책을 강화했다”며 “올 한 해 화제성 있는 상품들이 고객들에게 자주 소개될 수 있도록 관련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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