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농심 '포리스트 키친' 총괄 셰프

김태형 농심 '포리스트 키친' 총괄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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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92,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64% 거래량 47,779 전일가 389,500 2026.05.15 13:31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은 4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여는 비건(채식) 레스토랑 이름을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으로 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숲·주방·휴식을 의미한다. 자연의 건강한 메뉴로 개인의 휴식과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포리스트 키친은 김태형 총괄 셰프가 맡는다. 김 총괄 셰프는 미국 뉴욕의 전문 요리 학교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졸업하고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다. 특히 지난해 '내 몸이 빛나는 순간, 마이 키토채식 레시피'를 출간하는 등 평소 비건 푸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다.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에 도전하는 이유는 최근 친환경과 가치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대체육을 비롯한 비건 푸드가 '착한 먹거리'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농심은 향후 이러한 트렌드가 더욱 커져갈 것으로 예상하고, 비건 푸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포리스트 키친 오픈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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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비건 푸드에 대해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제공하며 비건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레스토랑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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