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201억 투입…18개 시·군 발전격차 최소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15일 2022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지역균형발전 사업은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에 따라 도내 지역 간 발전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5개년 계획이다.
2018년 초 시·군 발전 수준을 분석해 도내 18개 시·군 중 낙후도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5개 시(창원, 진주, 김해, 거제, 양산)를 제외한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은 11개 시·군에 201억원을 투입한다. 제2단계 지역 균형발전 개발계획(2018∼2022년) 총사업비 4490억원의 4.5% 규모로 마무리 단계 사업이다.
남해 동대만 생태공원 조성, 고성 남산공원 힐링캠프 조성, 의령 도깨비 황금동굴 조성, 함안 봉성저수지 관광개발, 사천 실안낙조와 포토존 설치, 하동 최참판댁 리뉴얼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2023년도부터 시행되는 제3단계(2023∼2027년) 개발계획을 위해 시·군의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발굴한 뒤, 차별화된 전략과 재정력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의 업무협약 등 안정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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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계자는 “해당 부서와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마무리하고 올해 3단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을 수립해 도내 낙후지역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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