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3192명 대상 연간 10만 원 문화누리카드 발급

담양군, 취약계층 문화생활 향상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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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지난 3일부터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201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지난해보다 992명이 증가한 3192명에게 연간 10만 원 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문화누리카드는 자동 재충전 제도를 운영 중으로 기존 발급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되나 카드 유효기간 경과자, 2021년도 전액 미사용자, 복지시설 발급자 등은 자동 재충전이 되지 않는다.


자동 재충전 제외 대상자와 신규 발급을 희망하는 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문화누리카드 대표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발급할 수 있다.

담양군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내달 31일까지 모든 발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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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영화 관람, 도서 구매, 문화상품 구입 등 소소한 일상에서 개인 맞춤형 문화 활동을 탐구하는 일상이 되도록 카드 발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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