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김희애 주연, 웨이브 영화 '데드맨' 크랭크업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데드맨'이 크랭크업했다.
15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는 "'데드맨'이 지난 12일 4개월 촬영을 모두 끝마쳤다"며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극장과 웨이브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진범을 찾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바지사장으로 이름을 팔며 살아가다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이 되어버린 이만재 역을 맡은 조진웅은 "신선한 스토리를 재밌게 담기 위해 매 순간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이다. 유쾌한 현장에서 모두가 즐겁고 건강하게 안전을 지키며 촬영을 마칠 수 있게 노력한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타고난 지략과 강단으로 정치권을 쥐락펴락하는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은 김희애는 "신뢰하는 하준원 감독을 비롯해 훌륭한 배우, 제작진과 함께 즐겁고 열정적으로 작업에 임했다. 후반 작업까지 최선을 다해서 관객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물하고 싶다"고 했다.
유일한 가족이었던 아버지를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공희주로 분한 이수경은 "겨우내 촬영한 현장이었지만 따뜻하고 훈훈한 기억만 남아있다. 제작진의 노고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끝내 감사하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흔들리는 사이 中 치고 올라온다…1년 만에 ...
각본과 연출을 맡은 하준원 감독은 "최고의 배우들이 만들어낸 섬세한 연기와 스태프들의 빛나는 재능으로 가득한 화면을 보며 매순간 감동이었다. 어려운 시기, 귀한 인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