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반도체 부품가공, 밸브생산 판매 및 드라마 제작 전문기업 엔투텍 엔투텍 close 증권정보 227950 KOSDAQ 현재가 503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03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지오릿에너지, 최대주주 엔투텍 지분 19.4%로 확대…"美리튬 DLE 사업 자신감" 너도나도 리튬사업…들썩이는 주가에 옥석 가리기 필요 [특징주]엔투텍, 지엔원에너지 ‘전 세계 리튬 65% 매장’ 염호 광권 인수 추진에 지분 부각↑ 이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6월 결산 법인인 엔투텍이 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16억으로 전년 대비 222%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 전환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이익은 1181% 증가한 5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부품인 진공 챔버와 밸브 판매 증가와 드라마 제작 사업부 수주 확대 덕분이다. 아울러 드라마 사업부는 16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드라마 '그리드'를 제작했다.


엔투텍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도 매출액 361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54억으로 나타났다. 또 반기 말 기준 연결 자산총액이 1226억원, 부채비율이 약 50% 에 불과하고, 자기자본비율이 67%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리드는 '비밀의 숲' 시리즈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쓴 이수연 작가의 차기 작으로 K-장르물의 매력을 글로벌에 알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반도체 사업부는 올해 신규 고객사 확보와 해외 수출 확대로 매출 증대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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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재무구조는 그 동안 부채 축소 노력의 결과다. 엔투텍은 유동비율이 166%에 달하며 현금성 자산만 505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실적개선을 통하여 기업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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