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 해결, 국책사업 예산 대응체계 강화키로

11일 경남 함양군에서 국가예산 확보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11일 경남 함양군에서 국가예산 확보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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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11일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국가 예산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3년 국가 예산 확보 핵심사업 발굴 관련 정보를 공유해 지역의 현안 해결과 내년도 대규모 국책사업 예산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와 경남도 시책에 따른 총사업비 1401억원이 소요되는 82건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39억원), ‘이커머스 전략산업 투자 선도지구 추진 사업’(841억원), ‘함양 스포츠단지 조성사업’(188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20억원)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추가 확보 대응 방안 등을 보완하고 보강해 3월 중 한번 더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춘수 군수는 “각 분야 지역 특성에 맞는 군민 수요를 파악해 시책들을 발굴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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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군수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포스트 코로나 대책도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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