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검사키트 공급부족 현상으로 수급 안정화 위해 기획

홈앤쇼핑,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방송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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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방송을 긴급 편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편성된 '래피젠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방송은 12일 오후 5시 35분부터 진행된다.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자가검사키트의 수급 안정화를 위해 기획됐다. 수급 불안으로 가격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제조사와의 협의를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해 시장 안정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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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판매하는 래피젠 자가검사키트는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 허가가 아닌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품귀현상에 가격까지 급등한 상황을 고려해 이익보다는 공익을 위해 준비한 방송"이라며 "이번 방송 판매를 통해 자가검사키트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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