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 12일 '이승로의 현장' 출판기념회 개최
[서울시 자치구 뉴스]12일 고려대 안암캠퍼스 교우회관에서 진행하는 기념회는 코로나 상황 감안 별도 기념식 없이 저자 사인회로 진행...성북구, 저소득층 자활 지원사업 소중한 성과 이어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민선 7기 취임과 함께 주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지난 4년의 성과와 소회를 담은 '이승로의 현장'(백산출판사)을 출간, 사인회를 연다.
12일 고려대 안암캠퍼스 교우회관(서울시 성북구 종암로13)에서 진행하는 기념회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별도 기념식 없이 저자 사인회로 진행한다.
'이승로의 현장'에는 이 구청장이 기초의원과 광역의원·구청장을 역임하며 쌓은 지방자치 현장 경험을 담았다. ‘이승로의 현장’이라는 제목은 취임 당시 민생 중심, 현장 중심 행정을 약속했던 초심을 담아 이 구청장이 직접 정했다.
전북 정읍에서 태어난 이 구청장은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제 2~3대 성북구의원(무소속)과 제9대 서울시의원(민주당)을 지내며 성북구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2018년 7월 민선 7기 성북구청장 취임 뒤 ‘성북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구정 기치를 내걸고 20개 동의 골목골목을 누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해 부터 온라인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하며 지역 문제 해결에 공을 들여왔다. 이런 이유로 ‘대한민국에서 현장이라는 가장 넓은 구청장실을 가진 구청장’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문제를 논의하며 최선이 아니더라도 차선의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민생정치, 현장정치의 여정과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책을 출간했다”고 말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자활근로사업이 소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성북지역자활센터의 자활과 창업 지원을 통해 4개 업종의 5개 자활 기업(청소, 봉제, 커피, 자전거 판매 등)이 창업,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맑은나래’가 9일 정릉동(정릉로38나길 35)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맑은나래는 학교·건물 등의 일상 관리와 대청소사업 전문 업체다. 지난 3년 동안 성북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청소사업단에서 전문 청소 기술을 습득하며 창업의지를 다졌다.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을 준비하여 2022년 2월 성북구 정릉동에 대표 1인(조성봉), 구성원 2인으로 창업했다.
조성봉 대표는 “작은 기업이지만 점차 인원도 늘리고 책임감을 갖고 투명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이바지하는 자활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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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활기업 맑은나래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이 자활기업을 통해 희망을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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