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인재육성 교육 최선 다할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김선호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광주교육,미래에 살아갈 인재 육성 교육에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광역시 충장로 일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 최종 목표는 모든 개인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며 "사람 냄새 나는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이웃을 함께하는 사람을 기르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거행보를 본격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비판적 사고력·문제 해결 능력·창의력·소통 능력·협업 능력 등 4개 영역 역량 강화 교육에 힘쓰겠다"며 "이를 위해 자발성을 발휘하게끔 추동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토론하는 문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또 "시교육청이 중심이되어 시청과 5개 구청이 함께 마을 교육공동체를 활성화시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학교 밖 청소년들과 대안학교 학생들에게도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똑같이 지원하도록 입법을 추동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실력 광주 부활이 광주 교육의 지상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실력 하향의 지속을 방치해서도 안된다며 인성교육 바탕 위에 튼튼한 실력을 배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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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선호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지역 중학교 교장·교감, 동아여중 관선 이사장 등 교육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광주 교육의 기반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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