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대학교 기숙사 소방특별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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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는 9일 양림동 호남신학대 기숙사 등 4개교, 10개동을 대상으로 선제적 예방활동을 위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화재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최근 3년간(2019년~2021년) 기숙사 화재는 총 51건(2019년 12건, 2020년 20건, 2021년 19건)으로 매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이번 특별조사는 지난 1월 16일 서울 모 대학 등 최근 기숙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 및 관계인 자율 소방안전점검 문화 확산을 통해 기숙사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중점점검 사항은 ▲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른 제반 의무 이행 사항 ▲ 소방시설 유지 관리 ▲ 피난로 확보 여부 및 비상구 폐쇄, 물건 적치 행위 확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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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모 예방안전과장은 “기숙사에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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