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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군 장병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사망했다. 군에서 백신 접종 이후 사망한 사례는 5명으로 늘었다.


10일 군에 따르면 경기도 연천의 모 육군 부대 생활관에서 20대 병사 A씨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6일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 접종 13일만에 숨진 A씨는 생전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 접종 이후 사망한 군내 사례는 현재 5명으로 3명은 3차 접종 뒤 사망했고, 1, 2차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각각 1명씩이다. 백신과 인과성은 현재까지 이 가운데 1명만 인정됐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351명이 추가됐다. 이 가운데 7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공군 교육사령부 기본훈련단 소속 훈련병이다. 해당 부대는 누적 확진자가 622명으로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 청해부대에서는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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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병 장병을 제외한 군내 누적 확진자는 7508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2850명이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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