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 슬로건으로 62일간 사랑의 온정 전해

경산시, '희망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24도 달성.[이미지출처=경산시]

경산시, '희망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24도 달성.[이미지출처=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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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경산시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2일간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전개해 12억40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9일 밝혔다.


애초 목표액은 10억200만원이었지만,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기부로 목표액 대비 124%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에스동서, 아진산업, 인터불고 컨트리클럽, 와촌경영자협의회, M모텔, 와이쓰리, 승원치과, 서광농장, 옥산가스, 손동수 등 지역 내 기업과 시민들이 기부에 동참했다.


아울러 15개 읍면동에도 현금 기부 외 백미, 김치,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착한가게, 착한일터, 경산사랑나눔 등의 정기후원과 단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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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은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과 시민 여러분의 나눔캠페인 참여 덕분에 목표액 이상을 달성할 수 있었던 만큼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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