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정월 대보름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9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정월 대보름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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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오는 10일부터 16일 7일간 정월 대보름 맞이 할인행사를 연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땅콩(300g) 5980원, 호두(180g) 6580원, 밤(1kg) 6280원 등 정월 대보름 먹거리를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부럼세트(220g)는 5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가장 큰 보름이라는 뜻의 정월 대보름은 예로부터 오곡밥, 부럼, 귀밝이 술을 먹음으로서 한 해의 무사태평함을 기원하는 전통 명절 중 하나다. 정월 대보름 아침 일찍 일어나 땅콩, 호두, 밤 등의 부럼을 깨먹으면서 일 년 내내 만사형통하고 부스럼이 나지 않게 해달라는 기원을 하고 오곡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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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관계자는 “정월 대보름은 전통적으로 설부터 이어지는 큰 명절”이라며 “올해는 하나로마트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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