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미있는 도전’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한국 선수 전원 예선 탈락
정종원 3분16초15로 81위, 김민우 3분19초76으로 82위
한다솜 3분51초34로 75위, 이의진 3분52초05로 77위
6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국립 크로스컨트리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km+15km 스키애슬론 경기에 출전한 정종원(63번)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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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스키 남녀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이 개인 스프린트 종목 예선에서 모두 탈락했다.
8일 중국 장자커우 내셔널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프리 스프린트에 출전한 정종원(30·경기도청)과 김민우(23·평창군청)는 각각 3분16초15와 3분19초76으로 나란히 81위와 82위를 기록했다.
크로스컨트리스키 프리 스프린트 예선은 1.5㎞ 코스를 15초 간격을 두고 각각 따로 출발해 개인 기록을 측정한 뒤 상위 30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프리 스프린트 예선에 출전한 한다솜(28·경기도청)과 이의진(21·경기도청)은 각각 75위와 77위를 기록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한다솜은 3분51초34를 기록했고, 이의진은 3분52초05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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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1위는 2분45초03를 기록한 프랑스의 루카스 샤나바가 차지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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