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마카롱으로" 파리바게뜨, 밸런타인데이 기획 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파리바게뜨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마카롱, 케이크 등 시즌 한정 제품 40여 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독창적 콜라주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유명 일러스트 작가 ‘사키(Saki, 권은진)’와 협업을 통해 ‘러브 디저트 스토리’를 주제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8세기 프랑스에서 발달한 ‘트왈 드 주이(자연의 풍경, 인물, 동물 등 다양한 모티브를 활용하는 코튼 원단 프린트 스타일)’패턴을 입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먼저 파리바게뜨는 대표 제품으로 ‘프랑스 정통 마카롱’을 선보였다. 마카롱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릴 수 있도록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중량은 약 40% 늘렸다. 정통 방식대로 밀가루 없이 통아몬드를 갈아 넣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하고 꼬끄(마카롱의 겉과자) 사이에는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한 부드러운 필링(크림)의 양을 늘려 더욱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 타르 색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초코·바닐라·솔티드카라멜·까망베르치즈·유자 가나슈 등 선택의 폭도 넓혔다.
파리바게뜨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곰’ 캐릭터와 ‘스마일’ 캐릭터 등을 활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이는 케이크 제품들도 선보인다. △엎드려 자고 있는 곰돌이 초코 장식을 올려 귀여움을 더한 ‘곰곰이 너만 생각해 케이크’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아기자기한 스마일을 흰색 데이지 꽃으로 표현한 ‘해피스마일 케이크’ △초코 케이크에 빨간색 하트 장식으로 달콤한 사랑이 피어나는 것을 형상화한 ‘블라썸 러브 케이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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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저트 선물세트도 내놓는다. △사랑스러운 미스·미스터 베어 초콜릿이 꽃 모양 초콜릿에 둘러싸여 있어 사랑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담은 선물세트 ‘꽃피는 곰이 오면’ △다이아몬드 하트 모양 초콜릿이 미스, 미스터 베어 초콜릿을 둘러싼 ‘나는 너의 곰이다’ △귀여운 곰 모양의 4종 과일 향 젤리로 구성된 ‘곰곰아 젤리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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