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경남교육청, 고 1·2·3 학부모 진학 공부방 운영
학부모 130명 대상, 7일부터 11일까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예비 고등학교 1~3학년 학부모를 위해 맞춤형 진학 협업 프로그램 ‘새 학기 맞이! 내 자녀를 위한 학부모 진학 공부방’을 운영한다.
학부모 진학 공부방은 7일과 8일 경남교육청 제2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하루 40명씩, 10일과 11일에는 진주 서부 대입 정보센터에서 하루 25명씩 사전 신청한 학부모 총 130명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경남교육청 대입 정보센터는 2022학년도 대입 결과를 분석해 효율적인 새 학기 대입 준비 방안을 제시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변화된 대입전형 등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다수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방을 운영하며 최신 진학 정보를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1, 2학년 학부모는 학교생활기록부 영역 중 자율 동아리, 수상 경력, 개인 봉사활동 등 대입에 미반영되는 요소가 늘어나며 변하는 학교생활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3학년 학부모는 2023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과 전년도와 달라진 대학별 전형 방법 등을 전해 들을 수 있다.
진학 공부방에 참가하는 학부모에게는 강의내용과 학교생활기록부의 영역별 평가 방법,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이해,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의 합격 후기 등이 수록된 자료집을 제공한다.
경남교육청은 2015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 교육과정의 변화와 진로 선택과목의 학습법,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학의 평가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남 대입 정보센터는 원거리 지역 학부모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오는 3월부터 도내 18개 시군에서 진학 상담을 학교급별·학년별로 진행해 교육정보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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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학부모 진학 공부방이 자녀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새 학기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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