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붕괴' 5번째 매몰자 발견 4시간 만에 수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로 인한 5번째 매몰자가 수습됐다.


고민자 광주 긴급구조통제단장은 7일 오후 3시47분 27층 2호 라인 거실쪽에서 매몰자 1명을 구조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습된 5번째 매몰자는 이날 오전에 발견됐으며 약 4시간여 만에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항은 의료진이 최종 판단하게 된다.

구조당국은 지난 1일 오후 26층에서 발견된 마지막 매몰자의 구조를 위해 위층에서부터 잔해물을 치워가며 밑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1일 오후 3시 46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신축 중인 아파트 201동 건물 23~38층 외벽 등이 무너져 내렸다.

AD

이 사고로 6명의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5명이 수습 완료, 1명의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