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21일 부산일자리정보망서 온라인 신청접수

만18세~34세 미취업자,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1100명 선발, 월 50만원 한도 6개월간 총 300만원

부산시 청년 지원사업 개요.

부산시 청년 지원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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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가 오는 7일부터 청년 구직자를 지원하는 ‘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을 벌인다.


부산시는 ‘2022 제1차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18세~34세 미취업 청년에게 디딤돌 카드를 발급해 포인트를 사용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1차 사업은 550명을 선발해 4월부터 9월까지 월 50만원 한도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2차 사업은 4월 중 공고 예정으로 1차와 같은 5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급되는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와 학원비·교재 구매비 등 직접 구직활동비용뿐만 아니라 식비·교통비·문구류 구매비 등 간접 구직활동비용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단 구직활동과 무관한 주점, 주류판매점, 귀금속, 애완동물 등 일부 업종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올해는 구직 청년의 문화생활을 위해 월 5만원 내에서 문화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1대1 취업 상담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기간 내 조기 취·창업에 성공하는 청년에게는 50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만18세~34세의 청년은 2월 21일 오후 6시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부산시는 3월 중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예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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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 청년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감을 덜고 구직활동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자립을 돕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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