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6명 중 4명 수습·1명 매몰 위치 확인·1명 수색 중

4일 3번째로 구조된 피해자 병원 이송 전,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한 소방대원들이 도열해 거수경례로 배웅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4일 3번째로 구조된 피해자 병원 이송 전,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한 소방대원들이 도열해 거수경례로 배웅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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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발생 25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사고의 4번째 피해자가 수습됐다.


범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지역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4일 오전 11시 10분께 28층 2호 라인 안방 부분에서 발견된 매몰자 1명을 7시간 만인 오후 5시 45분께 수습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이 매몰자는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병원으로 이송, 의료진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수습 직후 유전자정보(DNA)를 채취해 신원 확인을 의뢰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피해자 6명 중 4명을 구조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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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당국은 지난 1일 26층에서 발견된 매몰자 1명을 구조하는 작업과 남은 실종자 1명을 찾는 수색에 주력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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