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붕괴 세번째 피해자 수습 완료…심정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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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현대산업개발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3번째 피해자가 수습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지역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9분께 붕괴 건물 27층 2호실 안방 매몰자 1명을 수습했다. 위치가 파악된 지 열흘 만이다.

해당 매몰자는 지난 25일 오후 구조견이 혈흔과 작업복을 발견하고 내시경 카메라로 최종 확인했다. 발견된 혈흔을 채취해 신원은 확인했지만 콘크리트·철근 등이 켜켜이 쌓여 구조에 애를 먹었다.


당국은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최종 사망 판정은 병원에 이송 후 의료진이 판단한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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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발생한 6명의 실종자 중 3명이 수습됐으며 2명의 매몰 위치가 파악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나머지 1명의 위치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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