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군민에 모두 검사” … 합천군,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확대 시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최근 오미크론 관련 검사 수요가 급증하자 16개 보건지소에서 희망하는 군민에 대해 코로나19 전수 검사로 확대한다.
시범 운영 기간이던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신속 항원 검사를 받은 900명 가운데 14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신속 항원 검사’는 결과를 15분 이내 알 수 있고, 검사 결과 양성판정자는 바로 유전자 검사(PCR)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개인이 약국에서 산 자가검사 도구로 자택에서 검사하면 음성확인서는 발급되지 않는다. 양성판정자는 곧바로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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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항원 검사는 평일·주말 상관없이 오전 9시부터 6시까지(5시 30분까지 도착)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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